헤어져도 끝나지 않는 폭력…'교제폭력' 독립 법률 만든다
핵심 설명
지금은 연인 사이나 헤어진 뒤 발생하는 폭력을 따로 다루는 법이 없어서 일반 폭행으로만 처리됩니다. 이 법안은 교제폭력을 별도 범죄로 정해서 접근 금지, 전자장치 부착, 피해자 보호 같은 조치를 할 수 있게 합니다. 통과되면 연인 관계 특수성에 맞는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찬성 논거
- 연인 관계의 특수성을 반영한 접근금지·전자장치 등 즉각적 보호가 가능해집니다.
- 피해 신고를 의무화해 주변에서 교제폭력을 방치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.
- 피해자가 합의를 강요받아 처벌을 취소하는 반의사불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
반대 논거
- 교제 관계의 범위가 모호해 사적 분쟁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- 가정폭력처벌법과 규정이 겹쳐 법 체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.
- 신고의무 확대로 의료인·상담사 등 현장 종사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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