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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에 마약 몰래 타도 처벌 근거 없다…'퐁당마약' 입법

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· 보건복지위원회 · 의안번호 2201507 · 민형배의원 등 10인 제안 · 국회 원본 보기 ↗

핵심 설명

지금은 다른 사람 몰래 음료 등에 마약을 타서 먹여도 이를 직접 처벌할 법적 근거가 불분명합니다. 이 법안은 상대방 의사에 반해 마약을 투약하면 3년 이상 징역에 처하고, 피해자에게는 치료를 지원합니다. 통과되면 몰래 마약을 먹이는 범죄를 확실히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.

찬성 논거

  • 몰래 마약을 먹이는 행위를 명확히 처벌해 범죄 억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.
  • 피해자 치료 근거가 생겨 마약 투약 피해자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.
  • 강간·살인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.

반대 논거

  • 기존 형법이나 폭행죄로도 처벌 가능한데 별도 법을 만들면 법체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.
  • 최소 3년 이상이라는 높은 형량이 구체적 사안에 따라 과도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의사에 반한 투약의 입증이 어려워 실제 처벌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