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치매'는 어리석다는 뜻…'인지저하증'으로 바꾼다
핵심 설명
치매(癡呆)라는 이름에는 '어리석고 멍청하다'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. 환자와 가족이 병명 자체에 모멸감을 느끼고, 진단을 피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 이 법안은 병명을 '인지저하증'으로 바꿔서 편견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습니다.
찬성 논거
- 부정적 어감이 사라져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편견이 줄면 조기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 치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.
- 일본, 대만 등 이미 명칭을 바꾼 나라에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.
반대 논거
- 이름만 바꾸는 것으로 실질적인 편견이나 환자 처우가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이미 '치매'로 굳어진 인식을 바꾸는 데 혼란과 비용이 클 수 있습니다.
- '인지저하증'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편견이 붙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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